| 강진군, 축제·문화·창업·농업 아우르며 지역 활력 높인다 하맥축제 편의·안전 강화, K-민화 해외 진출도 속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18일(화)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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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진하맥축제를 앞두고는 관광객 편의와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폭염을 고려해 입장시간을 지난해보다 한 시간 늦춘 오후 5시로 조정하고 사전예약석과 일반석을 운영한다. 맥주 제공 셀프존과 이동형 음수대를 설치하고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와 강진역~축제장 셔틀택시를 운영한다. 강진에서 광주로 가는 오후 10시 시외버스도 추가 운행한다.
강진의 대표 문화자산인 민화의 세계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 ‘율아트’ 관련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콘텐츠는 최근 합산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했다. 율아트는 2025년 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민화를 활용한 문구·생활용품·패션잡화 등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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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도 추진한다. 강진군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13일 병영문화창고에서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강진을 활동지역으로 선택한 서울 중장년 창업팀 4개 팀은 오는 10월 초까지 지역자원과 시장성을 조사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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