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도걸 의원,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당선!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남광주 대도약 위해 힘껏 뛰겠다”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17일(월) 14:43 |
![]()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위원장(좌), 양부남 전 광주광역시당 마지막 위원장(우) |
이날 행사는 1부 정기당원대회와 2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합동연설회로 진행됐다.
안도걸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고자 한다”며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라는 당원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 당선 발표 직후 신정훈 의원, 양부남 의원, 후보였던 조계원 의원, 권향엽 의원과 함께 |
특히 “선거는 끝났고 경쟁도 끝났다. 이제 우리는 하나”라며 당내 화합과 결속을 강조하고, 특별시당 운영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강력한 원팀 민주당’ 구축이다.
안도걸 위원장은 “18개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특별시와 정부, 국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며 “확실한 성과를 통해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기를 주고받고 있는 전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과 안도걸 통합특별시당 안도걸 초대 위원장 |
안 위원장은 “27개 시·군·구 어느 하나도 소외되지 않도록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미래첨단산업 육성에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며 “반도체와 AI,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기업과 청년이 몰려오는 기회의 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5·18민주화운동의 헌법적 가치 확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안 위원장은 “5·18민주화정신을 반드시 헌법 전문에 새기고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는 ‘100만 당원이 주인이 되는 특별시당’을 약속했다.
안 위원장은 “특별시당을 정책·스마트·열린 시당으로 발전시켜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당원의 참여와 역량을 높여 당원 중심의 정당문화를 구축하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넓게 품고, 더 치열하게 뛰겠다. 말이 아니라 성과로,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 .”고 했다.
이어 “지난 100년 하늘이 아껴온 이 땅, 전남광주가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시대를 당원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초대 특별시당 위원장에 선출된 안도걸 위원장이 당내 통합을 바탕으로 18개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어떻게 결집하고, 반도체·AI·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과제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할지 주목된다.
![]() 최종 당선자 발표 전 세 후보 안도걸, 조계원, 권향엽 의원(좌측부터) |
![]() 당선 수락 연설 후 당원들과 함께 |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