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여성 취·창업 지원하고 문화교류 무대 넓힌다 ‘2060 여성 아카데미’ 50명 모집, 20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공연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11일(화)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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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여성을 대상으로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30명과 새활용(업사이클링) 지도사 과정 20명으로 구성되며, 단순 취미·교양을 넘어 실생활 활용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정에 80% 이상 참여하면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한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외국인 합창단으로, 한복을 입고 우리 민요와 노래를 유럽에 알리는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1·2부로 나눠 스페인의 전통음악을 비롯해 한국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밀양 아리랑’, ‘울릉도 트위스트’,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한국 노래를 외국인 합창단의 목소리로 선보인다. 남구 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마지막에는 두 합창단이 ‘청산에 살리라’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남구는 이번 공연이 한국과 스페인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