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폭염 대응부터 청년·귀농·복지까지 ‘생활밀착 행정’ 고수온 양식장 점검·청년 자립 지원·귀농 정착·취약계층 돌봄 강화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11일(화)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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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최고 28.1℃까지 오르자 육상양식장을 찾아 전복·넙치 등 양식생물 상태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수중펌프 등 대응 장비를 점검했다. 관내 양식장에 대한 예방 지도와 현장 점검도 지속할 방침이다.
폭염에 노출된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8월 한 달간 생활폐기물 수거도 오전 시간대에 집중한다. 주민들은 수거일 전날 해가 진 이후부터 당일 오전 5시까지 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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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착 지원도 강화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지자체 지원금을 더해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반기 추가 모집 인원은 6명이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다.
도시민이 2~3개월간 강진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강진에서 살아보기’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 주거공간을 무료 제공하고 활동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한다.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지역사회 적응 등을 교육하는 56시간 과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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