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인문학부터 마음건강·청년문화까지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우주 인문학·찾아가는 정신건강 지원·청년작가 전시 등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07일(금)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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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연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우주, 어디까지 가봤니?: 우주여행’을 주제로 총 12회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학을 영화와 미술, 신화 등 인문학의 여러 영역과 접목해 시민들이 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가 별에서 온 이유’, ‘영화로 이해하는 우주’, ‘별과 신화, 그리고 그림’ 등을 주제로 강연과 영화 관람, 달 탐사 특강, 고흥 나로우주센터 탐방 등이 진행된다.
성인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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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체와 군부대 등 현장을 찾아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선제적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1대1 심리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교육, 명상·아로마 등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광양시는 산업도시의 특성과 청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연결하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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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꿈터는 내부 복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비결 작가, 11월에는 장서혜 작가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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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문·문화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지원, 청년 예술 활동 등을 연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