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주민 건강·인권 가치 함께 지킨다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특별점검, 허위·과대광고 집중 단속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06일(목)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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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20곳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한 5개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소비자 오인·혼동을 유발하는 판매 행위, 제품 표시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반복되거나 위법성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고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판매를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양림동 일원에서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평화의 소녀상 앞 기억공간 운영, 시민 평화 걷기, 제9회 인권 평화 문화제, 인권·평화 전시·체험 프로그램, 기림의 날 및 광복 81주년 기념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남구는 "주민의 건강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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