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폭염·가뭄 총력 대응, 농업·축산·군민 안전 현장행정 강화 재대본 비상 2단계 가동·농업용수 확보·농작물·축산 피해 예방 총력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05일(수)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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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는 최근 포두 해창만 간척지와 축산농가를 잇달아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축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주요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은 55% 수준에 머물자 저수지 수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양수장 탄력 운영, 용수로 준설, 둠벙 조성, 양수기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도 전 직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장 91곳을 대상으로 작목별 생육상황과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관수·차광시설 운영과 폭염 대응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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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을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됐다. 고흥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 단계 격상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행정지원담당관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취약시간대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순찰 활동을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도로관리와 환경미화, 공공근로 등 야외 근무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보장, 냉방 및 휴게시설 운영, 안전교육 등 현장 안전조치를 집중 점검해 산업재해 예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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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기후위기가 가져온 새로운 재난"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 농업과 축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