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gjmnews/public_html/print.php on line 10

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gjmnews/public_html/print.php on line 18
GJ저널 망치 기사 프린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어업인·섬 주민 아우르는 현장형 행정 성과 확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부터 적극행정·수산 피해 대응·섬 발전까지 지역 맞춤 정책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8월 04일(화) 18:47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적극행정 문화 확산, 고수온 피해 대응, 섬 지역 활성화 등 시민과 지역 현장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보훈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에 나서고 있다.

국가유공자 임시안치소 지원 광주까지 확대 보훈서비스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9년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운영되는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지원 대상을 광주 지역 국가유공자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의 호국원 안장 대상자가 동일한 보훈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시안치소는 장흥호국원 개원 전에 사망한 국가유공자가 다른 지역 국립묘지에 안장될 경우 이후 장흥호국원 이장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가보훈부 안장심사를 통해 안장 적격자로 결정된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로, 장흥호국원 개원 때까지 봉안당 사용료 지원을 받아 임시 안치할 수 있다. 개원 이후에는 유가족 희망에 따라 장흥호국원으로 이장할 수 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 장관상,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통합특별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마일리지 운영, 워크숍 및 제도 홍보 등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남악 신도시 악취 발생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국민신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 협업과 현장 대응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 도입, 우수사례 발굴 확대,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고수온 피해 예방 위해 양식어류 긴급방류, 어업인 보호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안 해역 고수온 경보에 대응해 여수 월호해역 일원에서 양식어류 긴급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는 고수온으로 폐사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어류를 바다에 방류해 어업인의 재산 피해를 줄이고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류한 어류는 조피볼락 약 17만 마리로, 방류 전 질병 검사와 성장도, 기형 여부 등 자연 생태계 적합성 검증을 완료했다.

시는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함께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권역별 어장 예찰 강화, 사료 공급 조절, 액화산소 공급 등 현장 대응을 이어가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 주도 섬 정책 성과 인정,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주민 주도형 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제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번 표창은 2015년부터 추진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섬의 자연·문화자원을 보전하고 주민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이끈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업 추진 이후 대상 섬 방문객은 2014년 27만 명에서 2025년 114만 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귀어·귀촌을 통해 307가구 439명이 유입되는 등 섬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했다.

또한 주민대학 428회 운영, 섬코디네이터 50명 양성, 마을공동체 법인 24개 설립 지원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도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적극행정 확대, 기후·재난 대응, 섬 지역 발전 등 지역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이 기사는 GJ저널 망치 홈페이지(gjm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jmnews.com/article.php?aid=13857576059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4일 10:5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