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민선 9기 출항과 함께 ‘군민 중심 행정’ 본격화 정례조회서 새 군정 방향 공유, 폭염 대응·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행정 강화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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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박종원)은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와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등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만족 행정 구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4년은 군수 한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의 실천과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라며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담양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인공지능 대전환, 광주·전남 통합 등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모든 부서가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공직자들은 이날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과 군정 목표인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함께 제창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담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달 3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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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메타세쿼이아길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통법규 준수, 양보운전, 과속 방지, 안전거리 확보 등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담양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박종원 군수는 3일 폭염 대응을 위해 근로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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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군수는 평화온누리센터와 진경환경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과 휴식 여건을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봉산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쉼터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폭염 예방물품 배부, 냉방비 지원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원 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