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AI 교육·마을공동체 두 축 강화, 주민 중심 미래도시 구축 박차 캠코와 '모두의 AI 주민대학' 조성 협약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30일(목)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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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모두의 AI 주민대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AI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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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서구는 '2026년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75개 공동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도 본격 시작했다. 총 2억 1,71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와 아파트공동체, 기획공모, 여성친화 특성화 등 4개 부문 11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도시공원을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도시공원 연계분야'를 신설해 걷기, 건강 프로그램, 숲속 요가, 생태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AI 주민대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AI를 배우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주인이 되어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사람 중심의 신뢰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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