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도시재생·AI교육·정원문화·체험관광 확대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이화어울림센터 준공부터 AI과학캠프·시민정원사 양성·배박물관 문화체험까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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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금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이화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 안전등급 E등급의 노후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이 시설은 마을카페와 작은도서관, 공유주방, 교육실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 소통과 문화·복지 서비스, 공동체 활동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2026 나대용 AI 융합과학캠프'를 개막했다. 참가 학생들은 태양광, 로봇, 항공우주, 해양, 스마트팜 등 5개 미래기술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동신대학교와 협력해 8주간 이론과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며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이 조성한 정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지역 축제와 정원페스티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나주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배꽃 가득 화과자 만들기'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한다. KB금융그룹 무료관람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나주의 대표 특산물인 배와 배꽃을 주제로 한 화과자를 만들며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주시는 도시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과 미래교육, 평생학습, 문화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