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산업·민생·복지 ‘삼박자’ 행보, 지역경제 회복 속도 '여수 1호 프로젝트' 최종 승인,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화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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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정부가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신설 통합법인을 설립하고, 나프타분해시설(NCC) 생산설비를 합리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친환경 중심의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금융·세제 지원과 연구개발(R&D), 규제 개선, 고용 및 지역경제 지원 등을 포함한 7,000억 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침체된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여수시는 이를 산업 회복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면서도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생경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이의신청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오는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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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여천라이온스클럽은 율촌면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와 멀티탭 등 2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으며,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소식지를 발간해 지역 복지사업 성과와 나눔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여수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민생 안정, 복지와 나눔 확대를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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