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여름 관광·안전 강화, 전어축제·휴양림 운영까지 '분주’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숙박요금 특별점검 추진
9월 광양전어축제 준비 본격화, 백운산휴양림 시민 우선 예약 운영
ESG 자원순환 교육 확대 등 시민 체감 정책 잇따라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GJ저널 망치]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과 피서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가을 대표 축제인 광양전어축제와 백운산자연휴양림 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하는 등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백운제 테마공원과 마동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하루 2부제로 운영되며 모바일 예약과 현장 선착순 입장을 병행한다.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와 정기적인 시설·수질 점검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물가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8월 말까지 숙박업소와 음식점, 피서용품 대여업소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요금의 온·오프라인 게시와 게시요금 준수 여부를 중점 관리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가을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25회 광양전어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 열린다.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요리 시연, 대형 전어비빔밥 나눔, 스탬프 투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전어가요제 참가자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숙박시설을 일반 예약에 앞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객실은 이후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예약을 진행한다.
광양시는 여름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물가 안정, 시민 휴양 서비스 확대, 지역 축제 활성화와 ESG 가치 확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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