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이동노동자 복지·공공편의 개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맞춤형 세무·안전교육 첫 운영, 민간 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최대 750만 원 지원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20일(월)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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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개인사업자인 이동노동자의 세무 부담을 덜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세무교육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사업자 등록과 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절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세무교육과 심폐소생술,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과정별 5만 원 상당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이 지급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함께 노동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민간 개방화장실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운영에 동의한 민간 화장실로, 노후시설 보수와 비상벨 설치, 편의시설 개선 등에 사업비의 75%, 최대 7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가능하며, 구는 시설 노후도와 이용자 수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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