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역사·문화·복지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 속도 동헌 복원 추진으로 역사문화벨트 조성·원도심 활성화 기대
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운영·직장인 정신건강 지원 확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GJ저널 망치]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역사문화 복원부터 복지, 문화예술, 정신건강까지 다양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조선시대 나주목 관아의 핵심 시설인 동헌 재현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가유산청과 협의를 거쳐 내년 실시설계 국비 확보를 추진하며, 동헌 복원을 통해 금성관·목사내아·향청·나주읍성 등을 잇는 역사문화벨트를 구축해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4기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오는 2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합창단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20명을 위촉했다. 모니터단은 앞으로 3년간 어르신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시민 참여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또한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과 맞춤형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스트레스와 우울 선별검사, 전문 상담, 심리상담 연계 등을 제공하며, 직장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무지개 라이프'도 기존 6개 기관에서 7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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