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으로" 나주화순지역위 지역당원대회 성황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민주당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16일(목)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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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신정훈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조계원 국회의원(전남광주 여수시을), 윤병태 나주시장, 임지락 화순군수, 류기준·양순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과 시·군의원, 당원 및 지역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에 이어 신정훈 위원장의 대회사, 축사 및 선출직 인사, 안건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 |
이어 "정당정치의 중심은 중앙에서 지방으로, 지도부에서 당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당원이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당원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전당대회 의의를 전하고 있는 신정훈 위원장 |
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전남·광주 대전환의 기회를 반드시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정권 재창출과 민주정부 성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 정진욱, 조계원 국회의원 |
이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800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하며, 이번 전당대회 역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윤병태 시장과 임지락 군수 |
윤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에너지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나주가 에너지 중심도시라면 화순은 바이오·백신 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새로운 성장축을 나주와 화순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신정훈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했다.
![]() 류기준, 양순봉 통합시의원 |
양순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당 대표 선출은 민주당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당원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민주당을 더욱 강한 정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김관용 나주시의장, 김석봉 화순군의장 |
이어 "민주당 당원으로서 지역을 묵묵히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민주당을 만들었다"고 했다.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전당대회와 총선은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당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정권 재창출과 총선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있는 신정훈 위원장 |
지역위원회는 이번 대의원대회를 계기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직 개편을 통해 당원 중심의 지역위원회 운영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회의 진행을 맡은 강재홍 화순군의원, 정서연 나주시의원 |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