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관광·농업·체육 ‘3대 민생행정’ 속도 무궁화공원 8월 절정,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생활체육 강좌 확대 운영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GJ저널 망치]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여름철 대표 관광자원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며 군민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최근 장성 무궁화공원의 무궁화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만 5,000㎡ 부지에는 46개 품종, 1만 2,000여 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돼 있으며 8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무궁화 전망대와 경관폭포, 야간조명 등 편의시설도 갖춰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수목 관리와 관람환경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총사업비 7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4,179농가, 3,700ha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광역방제기와 드론 등을 활용한 방제를 추진한다. 군은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막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군은 20일부터 하반기 생활체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올해부터 상·하반기 분리 모집 체계를 도입해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는 골프, 배드민턴, 요가, 탁구, 에어로빅, 아쿠아로빅과 함께 올해 새롭게 바둑과 축구를 포함한 8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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