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주민 목소리 정책에 담고 청소년 꿈 키운다 '북구톡톡' 26일 만에 정책제안 530여 건 접수, 청년 분야 최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15일(수)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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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운영 중인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북구톡톡'에는 개설 26일 만에 530여 건의 정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08건이 유효 제안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청년 정책으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으며, 청년 주거 지원과 취업 지원, 생활 밀착형 복지 등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북구톡톡은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감·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정책 추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수위는 접수된 제안을 민선 9기 공약과 취임 100일 중점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구는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Shout the Hope' K-PO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랜덤 플레이 댄스, 원데이 댄스 클래스, 연예기획사 연합 오디션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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