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국제교류·농업 경쟁력 강화, 미래세대와 지역성장 함께 키운다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20주년 맞아 우호협력 확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14일(화) 14:40 |
![]() |
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보타구 방문단과 함께한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교류에는 중국 대표단과 학생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 가정에서 3박 4일간 생활하며 문화와 일상을 함께 나눴다.
참가 학생들은 태안사와 섬진강기차마을, 곡성섬진강천문대 등을 방문하고 곡성중학교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또 전남조리과학고에서 비빔밥 만들기, K-팝 댄스와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20년간 이어온 홈스테이가 미래세대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을 다지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육 단계별 양·수분 관리와 전정기술, 병해충 방제, 시설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꽃눈분화기 관리와 토양수분장력계를 활용한 효율적인 수분관리, 생육 단계별 비료 관리, 수확 후 관리기술 등을 공유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공선출하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