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휴가철 안전·친환경 농업·청년정책 ‘현장행정’ 속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 관광객 안전·편의 강화
벼 친환경재배단지 185ha 드론 공동방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청년 행정인턴 운영 본격화, 실무 경험 확대·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GJ저널 망치] 구례군(군수 장길선)이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농업 지원, 청년 행정인턴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물과 불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건설과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하며 평상·가설시설물 설치, 자릿세 징수 등을 계도하고, 취사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이용객의 불법행위도 함께 관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친환경재배단지 185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 도열병과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일제 방제를 실시하고 현장 예찰과 기술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청년정책도 본격화했다. 구례군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시작했으며, 참가자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군은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구례군은 휴가철 안전관리와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역량 지원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