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청소년·민생·안전 아우른 현장행정 본격화 e스포츠대회 개최, 소상공인 지원, 도시숲 조성
치매안전망 구축·감염병 예방 등 시민 체감 정책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GJ저널 망치]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 기후변화 대응, 시민 안전 및 복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6 광양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와 함께 AI·VR 체험, 3D펜, 캘리그라피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청소년 문화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며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양시는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탄소흡수원 확충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제4회 이균영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해 전국 청소년 수상자 21명을 시상하며 지역 출신 소설가 이균영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 문학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옥곡중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광양경찰서와 함께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와 함께 여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몸 점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과 문화예술 진흥, 소상공인 지원, 녹색도시 조성, 시민 안전 및 복지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