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문화·관광·안전·복지 아우른 여름 종합대책 본격 추진 분청문화 콘텐츠 확대·관광객 맞이 안전 강화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10일(금)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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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중심으로 분청사기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전통예술 문화강좌인 ‘분청사기 예술 여행’을 새롭게 운영하는 한편, 청년 도예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현대적 재해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주변 환경을 정비해 관람객들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힐링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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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에서는 동남권 6개 시·군 청년4-H회원 160여 명이 참여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청년 농업인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및 준수사항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최저임금 준수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책임 있는 고용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진료를 실시해 한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혈압·혈당 검사 등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여름휴가 연계 이벤트와 답례품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고흥군은 문화와 관광, 안전, 농업,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환경을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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