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불교계와 손잡고 취약계층 복지 강화, 폭염 지원부터 아동 나눔까지 동구불교협의회·자비신행회 업무협약 체결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9일(목)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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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최근 동구불교협의회와 (사)자비신행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13개 동을 대상으로 팥빙수 나눔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등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동구청 응원 팥빙수 Day’를 열어 주민과 직원들에게 팥빙수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으며,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실천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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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시작된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에 이은 릴레이 나눔 프로그램으로, 광덕사 동진스님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키다리삼촌이랑 떠나는 행복한 소풍’ 멘토링 사업의 연장선으로, 문화체험과 식사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던 활동을 더욱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구는 앞으로도 종교계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폭염 등 계절별 복지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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