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상권 살리고 문화 키우고, 지역 활력 회복 ‘속도’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TF 출범, AI 접목 종합계획 수립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8일(수)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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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먼저 지역 대표 상권인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상가 공실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와 상인, 청년,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현장조사를 통해 공실 규모와 업종, 임차 현황 등을 파악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TF는 신규 활성화 사업 발굴과 지원사업 점검, 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권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회의는 이달 말 열려 공실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본격적인 상권 진단에 나선다.
문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북구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북구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장과 도서관을 연계한 '인문학을 품은 오케스트라' 교육모델을 시범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음악을 통한 정서 치유와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참여 기반도 함께 마련해 2027년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준비할 계획이다.
예비거점 운영을 위해 국비 1천4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여건 조사와 음악감독 선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향후 신규 거점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최대 6년간 연간 1억~1억8천만원 규모의 국비 지원도 가능하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음악을 통한 치유와 성장이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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