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지역소멸 대응·축산 경쟁력 강화 ‘투 트랙’ 행보 옴천면 원타운 조성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건의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7일(화)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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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옴천면 원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를 공식 건의했다. 옴천면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개발 가능한 토지가 부족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약 800억 원을 투입해 고령친화 주거단지와 귀농·귀촌 주거단지, 청장년 소득창출 인프라 등을 갖춘 원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고령층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정주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강 군수는 “상수원 수질 보호를 전제로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합리적인 보호구역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원타운 조성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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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으뜸한우 경진대회이자 한우법 시행 이후 개최되는 첫 대회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우량한우 선발대회와 고급육 품평회를 통해 총 154두가 출품될 예정이며, 종합챔피언과 부문별 우수축, 우수 시·군 및 축협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강진군과 강진완도축협은 오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유전능력과 혈통, 체형, 발육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강진군 대표 출품축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강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진출의 발판이 되고 관광·숙박·외식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원타운 조성사업과 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활력 있는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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