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약 나선 장흥군, 정주여건 개선·문화예술 활성화 박차 관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7일(화) 16:24 |
![]() |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관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관산읍행정복지센터를 행정과 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문화·복지·체육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주민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남부권 중심지인 관산읍의 거점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한승원 작가의 등단 60주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오는 7월 18일 장흥읍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자선 중단편집 『야만과 신화』를 중심으로 독자 낭독과 작가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1968년 단편소설 「목선」으로 등단한 한승원 작가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추사』, 『다산』 등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을 남겼으며, 현재도 고향 장흥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해 작가의 60년 문학 세계와 장흥의 정서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학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