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여름 관광·공공의료 동시 강화, 안전한 피서환경·의료공백 해소 총력 율포솔밭해수욕장 11일 개장, 해파리 방지막·안전관리 체계 구축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6일(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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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솔밭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림과 깨끗한 백사장, 득량만의 잔잔한 바다를 갖춘 남해안 대표 관광지로, 인근 해수녹차센터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올해 피서객 안전 강화를 위해 유영구역 전 구간에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설 이용요금 표준가격을 사전 공개하고, 장기 무단점유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해 쾌적한 피서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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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보건지소에서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와 복내·조성보건지소는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주 5일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해 주민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의료 분야에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해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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