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민선9기 출범, ‘사람중심 신뢰도시’ 향한 새 도약 ‘선한영향력 시민회의 100’ 출범, 시민이 만드는 착한도시 시즌2 본격화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1일(수)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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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1일 민선9기 출범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핵심은 결국 사람과 신뢰”라며 “선한 영향력이 경쟁력이 되고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를 위한 첫 실천 과제로 구청장 직속 시민주권 정책제안 거버넌스인 ‘선한영향력 시민회의 100’을 출범시킨다. 시민회의는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리더 100명으로 구성되며, 돌봄·건강, 나눔, 공동체, 경제, 미래세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서구는 민선9기 동안 ‘선한영향러’ 1만 명을 발굴·확산해 시민 참여와 연대를 강화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민회의 출범 1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선한영향력 포럼’을 개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혁신 행정과 주민 중심 행정을 이끈 우수 공직자들을 선정하며 행정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2026년 2분기 MVP 공무원에는 건축과 김하일 주무관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박세나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하일 주무관은 공공건축사업 전 과정을 체계화한 ‘공공건축 기술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업무 표준화와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박세나 주무관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재활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민선8기 ‘착한도시 서구’가 행정이 변화를 이끌었다면 민선9기는 시민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시대”라며 “지역사회 곳곳의 선한 영향력을 연결해 28만 서구민과 함께 신뢰가 자산이 되는 사람중심 신뢰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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