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민선 9기 출범, ‘연결도시 광산’ 비전 선포 시민정책참여단 첫 결재로 시민주권 행정 본격화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7월 01일(수)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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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경제 거점 강화, 첨단·미래산업 육성, 지역순환경제 확대, 광산형 통합돌봄 고도화, 주민 중심 자치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해 산업·교통·문화·생활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린 시민 출범식은 ‘시민이 주인이고, 행정은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취임식을 대신해 마련된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사회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와 축사를 생략하고 시민 목소리 중심으로 운영됐다. 청년, 어르신, 노동자, 청소년, 장애인, 소상공인 등 시민 대표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광산의 미래를 제시하며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민선 9기의 첫 행보로 박 청장은 ‘시민정책참여단 구성 및 운영 계획’에 서명했다. 시민정책참여단은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평가까지 직접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반의 주민참여기구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시민이 정책 수요자를 넘어 정책 생산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병규 청장은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며 실천하는 시기”라며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정으로 시민주권도시, 지속가능한 연결도시 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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