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민선9기 대전환 본격화, AI·첨단산업 육성으로 미래도시 도약 산업·경제·행정·복지 전 분야 혁신 로드맵 제시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30일(화)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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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원회는 최근 제3차 합동워크숍을 열고 민선9기 시정운영 기본구상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광양의 현재를 ‘생존과 도약을 위한 혁신의 변곡점’으로 진단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항만 중심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한편 이차전지, 수소,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해 광양을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AI 기반 행정혁신과 데이터 중심 도시 운영체계를 구축해 민원, 교통, 안전, 복지 분야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형 정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에서 전기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20대의 목표 물량을 모두 달성하며 조기 마감했다. 올해 현재까지 보급된 전기차는 총 489대로 지난해보다 약 12% 증가했다.
생활안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정비도 완료됐다. 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3만 1천942개 주소정보시설을 전수조사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했으며, 진상·진월·다압면 일원의 자연 노후 건물번호판 2천268개를 무상 교체해 시민들의 위치정보 활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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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이 같은 정책들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AI 기반 도시혁신, 탄소중립 실현,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