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보훈·복지·안전·행정 아우르는 시민 체감 정책 추진 6·25 참전용사 예우, 개별공시지가 조정, 우수 자원봉사자 지원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26일(금)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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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5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250여 명과 함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행사에서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과 호국영웅 소개, 꽃다발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국가유공자 11명에게 전라남도지사 및 광양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광양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필지에 대한 조정 결과를 26일 공시했다. 전체 19만7,100필지 가운데 16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됐으며,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필지의 지가를 조정하고 나머지 13필지는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시는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5년 이내 2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시민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가죽공예·네트공예·제과제빵·목재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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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 자원봉사 활성화, 취약계층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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