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장축제 D-100 맞은 동구, 축제 경쟁력 높이고 주민 건강증진 나선다 퍼레이드·시민참여 프로그램 대폭 확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26일(금)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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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앞두고 청년기획단 ‘찐이’ 4기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축제 준비를 본격화했다.
올해 축제는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를 기존보다 확대해 3일간 운영하며, 해외 7개국 1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충장 W(World) 퍼레이드’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충장 골든 퍼레이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광주 주먹밥 콘테스트, 추억송 퀴즈쇼, 저스트 댄스, 충장 발광 나이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건강 증진에도 나섰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위험군과 만성질환자가 건강관리 목표를 달성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지표를 개선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예방형은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이 확인된 20~64세를, 관리형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건강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동구보건소는 사업 홍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상자 관리와 포인트 지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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