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관광·문화·복지 아우른 지역활력 정책 본격 추진 불금불파·미식관광 확대부터 영화관 할인 운영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24일(수)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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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진군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가 지난 20일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18회 운영된 행사에는 5,75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행사장 판매액은 1억 2,200만 원을 기록했다.
군은 병영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정원 참여 프로그램과 은행나무길 담장학교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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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에너지 소득 창출 사업도 추진된다. 강진군은 오는 7월 24일까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를 접수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모델이다. 군은 부지 발굴과 인허가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 밀착 행정 지원을 통해 공모 참여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산청렴연수원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다산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다산초당, 초당림, 백운동원림 등 강진의 대표 문화·자연 유산을 둘러보며 1박 2일 동안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진군은 오는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영아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저귀는 월 9만원, 조제분유는 월 11만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된다.
강진군은 관광과 문화, 에너지, 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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