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장학·건강·안전·여성친화 정책 확대,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상반기 장학금 2억 4,000만 원 지급, 지역 인재 육성 박차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24일(수)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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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빛고을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276명을 선발해 총 2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85명, 대학생 31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도 대학생과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 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비맥주는 이날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하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건강 상담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피부장벽 측정 프로그램, 알레르기질환 아카데미 등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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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광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이해, 우수사례 학습, 선진지 견학, 실행계획 수립 등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여성친화마을 사업 참여 우선권과 향후 사업 선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마을 중심의 성평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성평등 분야의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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