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창업·재난안전·시민보호 정책 본격 추진 스타트업 73개 사 육성, 2030 세계 100대 창업도시 도약 시동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23일(화)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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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나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 73개사를 선발해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 산업 분야 기업과 지역 이전 기업, 연구원 출신 창업가에게 가점을 부여해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2026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AI 기반 도시 회복력 연쇄재난 예측·자율복원 플랫폼(AURORA)’이 차지했다. 시는 수상 기술의 사업화와 홍보를 지원하고, 오는 9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형·복합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도 이뤄졌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경찰·군부대·의료기관 등 16개 기관과 긴급대응 협력관 회의 및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와 역할 분담을 재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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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6월 말 납부 예정인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연장된 기한 내 별도의 가산세 부담 없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광주시는 창업 지원과 재난안전 강화, 인권 보호, 시민 편의 증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