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읍 중앙로상가 매출 20% 이상 오를 방법 나왔다 40억 원 규모 로컬테마상권 선정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19일(금)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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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진읍 중앙로상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로컬테마상권) 지원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40억 원이 투입돼 2027년까지 ‘남도 미식·문화 체류형 로컬테마상권’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강진군은 중앙통길과 우체통길, 극장통길 등 기존 상권의 특색을 살려 미식 특화거리 조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특화 먹거리 개발, 창업 육성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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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 폭염 완화는 물론 강진 관문 경관 개선 효과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도시숲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강진군은 최근 안전부서 TF팀 회의를 열고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 10곳을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학교와 정류장, 주거지를 연결하는 생활동선과 야간 보행 취약성, 이용 빈도 등을 종합 검토했다. 군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위치표지판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여성과 아동이 보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이 공동으로 ‘해피트레인’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 무등육아원 아동들은 KTX와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을 방문해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철도 관광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진군은 이번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군민 체감형 안전정책 확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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