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도시, 문화·청년 정책 ‘눈길’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 운영, 청년 성장 프로그램, 귀농·귀촌 교육, 광양읍민의 날 제정까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18일(목)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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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원화와 스케치, 더미북, 작업실 소품 등을 선보이며, 도슨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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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이 마무리됐다. 광양시는 지난 4월부터 총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지식, 재배기술, 귀농 정책, 선도농가 현장 견학 등을 제공했으며, 교육생 20명 가운데 17명이 수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공동체 정체성 강화 노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4월 1일을 ‘광양읍민의 날’로 확정했다. 설문조사와 현장 투표에는 2,592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대다수가 제정에 찬성한 가운데 4월 1일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향후 읍민헌장 제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처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청년 성장 지원, 귀농·귀촌 정착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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