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전남대병원, 지역 간호사 대상 상처·장루간호 실무교육 성료 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문 역량 강화,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 기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17일(수)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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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지역 의료기관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간호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표준화된 간호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라남도 나주권과 영광권 진료권 내 10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상처 및 장루간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처 관리와 장루간호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술기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환자 간호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교육장에는 상처·장루 관련 의료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권순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지역 의료기관 간호사들의 전문성 향상은 지역 의료서비스 질 제고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인력 교육 및 지원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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