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전 분야 혁신 정책 가속화 빛가람호수공원 관광콘텐츠 강화·민선9기 비전 공모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16일(화)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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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과 음악분수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공원 내 6000㎡ 규모 수국정원에는 1만1000여 주의 수국이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음악분수와 함께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는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시민과 공직자의 아이디어로 마련한다. 나주시는 오는 18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미래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제안을 접수하고, 우수작은 향후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각종 홍보·행정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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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나주문화재단이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개최했다. 시민과 예술가, 창작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나주 곰탕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 정책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5월까지 이용자 수가 6682명에 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 대표 청소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관광·문화·교육·복지·행정 전반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