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문학·청년일자리·노인복지 동시 강화, 시민 삶의 질 높인다 문화는 더 가깝게, 일자리는 더 넓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15일(월)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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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광주문학관은 시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인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송재영 소설가가 참여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 맞춤형 문학 체험 프로그램 6개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광주 설화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세계관 창작 워크숍, 시민 오디오북 제작, 문학 상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문학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직접 구현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1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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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참여 시 청년 1인당 월 234만 원 수준의 지원이 이뤄진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성장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광주시는 노인 인권 보호와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날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노인 인권 증진 유공자 표창과 노인인권 선포식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최근 2년 연속 감소했지만, 시는 여전히 상당수 사례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예방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상담·의료·복지·법률 지원을 연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강화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보고 세대별 맞춤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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