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민선 9기 도약 시동, 미래산업·안전·복지·관광 혁신 가속화 우주·드론·스마트팜 육성 및 광역 교통망 구축 박차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6월 15일(월)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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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등 미래 전략사업과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우주선 철도 건설 등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산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양대 축으로 삼아 2030년 인구 10만 달성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해양예술랜드 관광단지, 대중골프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문화재단 설립, 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2027 전남체전 개최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되고 있다. 고흥군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1곳에 화학사고 방제물품을 지원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녹동배수펌프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집중호우와 지진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과 팔영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하반기에도 사회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문화자산 계승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도예인 양성을 위한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자공예기능사 자격 취득과 전국 공모전 입상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도예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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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민선 9기에는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이라는 비전 아래 성장과 발전의 결실이 군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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