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면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근로자·주민 상생공간 도약 구복규 군수, 대한민국 대표 농공단지 문화공간 기대, 운영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방상열 과장, 국토부·산자부 공모사업 선정, 입주기업 지원 및 문화시설 확보 목적
이철환 회장, 입주기업 숙원사업 결실, 투명하고 성실한 운영 이어갈 것
총사업비 약 100억 원 투입, 근로자 복지·기업 지원·주민 문화공간 기능 한 곳에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
 참석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GJ저널 망치] 동면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류기준·하성동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 예정자, 류영길 화순군의회 부의장, 류종옥 화순군의원, 이영규 동면장, 서규정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 이철환 동면농공단지협의회장, 이준배 노인회장, 임동휘 이장협의회장, 조효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환 동면농공단지협의회장이 구복규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구복규 화순군수가 ㈜삼아종합건설 김다연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이날 동면농공단지협의회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구복규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 완공에 기여한 ㈜삼아종합건설 김다연 대표가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
구복규 군수는 기념사에서 “1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인 만큼 앞으로 운영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면농공단지협의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시설을 잘 활용하고 자립적으로 운영해 대한민국 최고의 농공단지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면농공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화합하고 상생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방상열 도시과장이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
방상열 도시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동면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노후화와 입주기업 지원 및 문화시설 확보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서규정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서규정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동체 공간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철환 동면농공단지협의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이철환 동면농공단지협의회장도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 복합문화센터가 전국 최고의 근로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참석 내·외빈들이 완공된 내부 시설을 시찰하고 있다. |
준공식 이후 참석자들은 완공된 복합문화센터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주요 공간과 운영 계획 등을 살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내부 시찰 과정에서 방상열 도시과장과 조영현 공동주택팀장 등 관계자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노고를 격려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준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