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측 “명창환 후보, 불법선거 의혹 사실이면 즉각 사퇴해야”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28일(목)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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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후보 상임선대위원장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여수는 불법 선거 의혹으로 시민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며 “시민에게 혼란과 피해를 안길 가능성이 있는 후보는 스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특정 후보 지지 모임에서 80여 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명창환 후보가 해당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또 신기동 한 식당에서도 음식물을 제공하며 특정 후보 지지 활동을 벌인 혐의로 추가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영학 측은 “경찰 수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만약 명창환 후보의 공모나 연관성이 드러난다면 심각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며, 당선되더라도 시장직 상실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제는 단순히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여수 전체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장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시민 혈세가 또다시 투입되고 행정 공백과 지역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침체된 여수경제와 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상황에서 시민 피해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인의 불법행위 책임을 왜 시민들이 세금으로 감당해야 하느냐”며 “불법선거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창환 후보는 시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시장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시민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더 이상 여수의 미래를 책임질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서영학 측은 수사당국을 향해 “명창환 후보 관련 불법선거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