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도걸, 포스트 중동전쟁 시대, 원화 스테이블코인·전략자산 재편으로 국가 생존전략 구축해야 달러 패권 흔들리는 디지털 통화 전쟁 시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27일(수)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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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중국과 BRICS 국가들은 미국 국채 보유를 줄이고 금 보유를 확대하며 달러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미국 역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결제·송금 플랫폼으로 확산시켜 디지털 시대의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의 통화 패권 경쟁은 환율이 아니라 디지털 통화 플랫폼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둘러싼 경쟁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특히 “해외 관광 결제, K-콘텐츠 소비, 외국인 근로자 송금 등 실제 사용 가능한 유즈케이스를 빠르게 확대해야 한다. 한국은 K-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디지털 결제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했다.
외환보유 전략 재편 필요성도 강조했다. 안 의원은 “달러 중심 외환보유 구조에서 벗어나 금, 핵심 광물, 전략자산까지 포함하는 다층적 국가 생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환율 급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의 해외 직접 외화 조달 허용 등 복합적 통화 안전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정부 대응 전략으로 ▲다원적 외교와 독자 안보 역량 강화 ▲원자재·에너지 안보 및 SMR 상용화 ▲첨단산업·중동 재건시장 선점 ▲통화·외환 안전판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정부의 전략적 안전판과 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다면 이번 세계 질서 재편을 국가 대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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