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호의 교육 비전, 학부모 공감 이끈 ‘진심 교육’ “인성도 실력도 짱짱하게”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27일(수)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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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토론 과정에서 교육행정의 신뢰 문제를 언급하며 “인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교육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관련 사안에 대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 자체가 교육 현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교육 리더십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특히 장 후보는 전시성 사업과 예산 운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단기간 행사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기초학력 지원 예산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기초학력 미달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재정은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실 지원에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했다.
장 후보는 비판에 그치지 않고 통합특별시 교육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그는 “행사와 시설 중심의 예산 구조를 재조정해 학생과 교실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 회복, ▲학생 개개인의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 ▲국가 책임 돌봄 확대를 통한 양육 부담 완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토론회를 마친 장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렴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감으로서 아이들에게 당당한 교육과 실력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 후보는 토론회에서 관련 기관 자료를 근거로 일부 쟁점 사안의 진행 상황을 언급하며, 상대 후보 측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 후보 측은 “확인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며 “허위 주장이나 명예훼손 여부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