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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변화, 멈추지 않는다”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선대위 출정식 ‘세 과시’

“AI·첨단산업·스마트농업으로 미래 장성 완성”
이개호 의원·주민들, “김한종 장성 발전 이끌 적임자”
“원팀 민주당으로 압승” 현장 뜨거운 열기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2026년 05월 21일(목) 20:45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군정의 주인은 군민”이라며 “지난 4년의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큰 성장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역설하고 있다.
[GJ저널 망치] 김한종 장성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장성읍 후보 사무소 앞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역 원로, 주민,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해 “원팀 민주당”과 “압도적 승리”를 외쳤다.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지역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위), 광역시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들이 민주당 원팀으로 지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서는 김한종 후보의 지난 4년간 군정 성과와 함께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3권역 균형발전 전략’이 공개되며 장성 미래 청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

▲ 이개호 의원 “장성 발전 이유는 김한종 군수의 실행력”

이개호 국회의원은 “장성이 전국 농촌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김한종 군수가 쉼 없이 뛰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이 “장성이 전국 농촌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김한종 군수가 쉼 없이 뛰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이개호 의원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추진 ▲호남권 최초 AI 데이터센터 착공 ▲광주 첨단3지구 개발 ▲인구 증가 성과 등을 언급하며 “전국 농촌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장성은 지난해에만 1,116명의 인구가 증가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한종 군수와 민주당 도·군의원들이 원팀이 되어 움직였기 때문에 장성이 눈에 띄게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압도적 승리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큰 장성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주민 연설 감동, “표 얻기 위한 거짓 약속 안 하는 사람”

이날 출정식에서는 평범한 주민의 진솔한 지지연설도 큰 박수를 받았다.
장성 삼서면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고은숙 씨는 “지난 선거 때 마을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김한종 후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솔직히 말했다”며 “표를 얻기 위해 무조건 된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 공약을 책임 있게 지키려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고려시멘트 공장 폐쇄 협약을 이끌어낸 뒤에도 자신의 성과를 자랑하기보다 직원들의 생계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던 따뜻한 사람”이라며 “장성을 가장 잘 알고 끝까지 지켜갈 사람은 김한종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수 김한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백승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주민 고은숙 씨가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또한 유성수 위원장은 “김한종 후보는 장성을 잠시 거쳐가는 정치인이 아니라 장성을 자기 인생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며 “다가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 속에서 장성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백승주 부원장은 “지난 4년간 멈춰 있던 장성을 다시 뛰게 만든 사람이 김한종 후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기지 유치와 심뇌혈관센터 부속병원 설립 등 장성의 더 큰 성장을 이끌 후보”라고 힘을 보탰다.

▲ “장성 미래는 3권역 균형발전” 김한종 비전 제시

김한종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장성을 남부·북부·서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부권 “AI 첨단산업 중심지”
황룡·진원·남면 일대 남부권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산업지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광주 첨단3지구와 연계해 청년 일자리와 미래산업이 살아나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북부권 “힐링·문화·관광 메카”
장성읍·서삼·북일·북이면을 잇는 북부권은 천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힐링·레저·교육·문화·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서부권 “스마트농업 전진기지”
동화·삼계·삼서 지역은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장성형 부자농촌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장성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의 변방이 아닌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AI 첨단산업과 청년이 살아나는 도시, 관광과 교육·복지가 연결되는 장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출산율 전국 1위·인구 증가” 지난 4년 성과 강조

김한종 후보는 지난 4년간 군정 성과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국 농촌이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도 장성은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만 1116명의 인구가 증가했다”며 “군 재정 규모 역시 대폭 확대돼 담양군보다 예산이 많아지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의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장성,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장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장성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원팀 민주당으로 압승” 현장 뜨거운 열기

장성군의회 군의원 후보들이 김한종 후보와 만세를 부르며 압승을 다짐하고 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김수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장성읍 등 제1선거구에서는 김미순·김현수·차상현 후보, 제2선거구에서는 현 장성군의회 의장인 신민섭 후보, 제3선거구에서는 박현숙·유태영 후보, 비례대표로는 이지현 후보가 함께 지지자들과 함께 “김한종”, “압승”, “전승” 구호를 외치며 압도적 승리를 결의했다.

김한종 후보는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라며 “지난 4년의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큰 성장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선대위와 지지자들

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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