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선거 출정식 열려, “검증된 정책능력, 깨끗하고, 일 잘하는 군수 선택해야” 이른 시각 대규모 인파 운집, 민주당 공천 실패에 대한 심판 목소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21일(목) 15:16 |
![]() 21일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선거 출정식 모습. |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인 데도 수 백명의 인파가 몰려 강진군수 선거에 대한 강진군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어떤 지를 잘 보여줬다.
이 날 출정식에는 야권 후보들이 대거 참여했다. 강광석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무소속 유경숙·김강민·이명식·노두섭‧김한성 강진군의원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가 ‘민주당 공천 실패에 대해서 군민들이 심판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호남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강진군민들이 표출한 분노의 이유가 민주당의 비민주적인 후보 공천 과정, 군수 후보 부적격자인 후보자를 공천한 결과 때문이라는 것.
강 후보는 그 근거로 수 차례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강진군수와의 압도적 격차, 강진군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등을 이유로 들었다.
강 후보는 군수 출마 이유로 ▸전국 최초 농민공익수당 지급 ▸중앙정부 전국 사업으로 확대된 강진반값여행 최초 시행 ▸전국 최고 수준의 강진군 육아수당 지급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검증된 실력과 성과를 보여주었다는 것.
강 후보는 강진군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관광과 AI 산업 거점 강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제2의 AI데이터센터와 연관 산업 추가 유치 등을 통해 10조원 민간투자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강진반값여행 정책을 기반으로 강진을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시켜, 일본의 유후인, 미국의 브랜든시처럼 만들겠다고도 공약했다.
각종 SOC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진-광주고속도록 완공, 강진만 횡단대교 건설, 강진-마량간 도암-북일간 4차선 확장 등을 통해 남해선 철도와 연결하는 ‘십자형 관광발전 전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1차·2차·3차 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융복합 발전시켜서, 강진의 지역·공간적 불리함을 극복,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 공약도 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소멸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강진을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강진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능력, 강진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과 계획을 가진 강진원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강진군수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가 연달아서 같은 장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세를 과시하면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과연 강진군수로 누구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21일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선거 출정식 모습.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