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예방 총력
문병운 소방서장 직접 현장점검, 봉축행사 화재위험 선제 차단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19일(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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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및 전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신흥사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연등 행사 관련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연등 설치 전선 및 누전차단기 상태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사찰 주변 연소 확대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장흥소방서는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관내 전통사찰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 관계자 자율안전점검, 초기 대응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사찰 화재 9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장흥지역에서도 사찰 화재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통사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사찰을 찾는 만큼 연등과 촛불, 전기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컨설팅을 통해 전통사찰과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