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여수갑·을,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대통령 전과기록 SNS 게시’ 규탄 기자회견 조국 대표 사면·복권 결단으로 정치적 공간 얻고도 여수선거에선 대통령을 방패막이로 악용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19일(화)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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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에서는 19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이 자당 후보 논란을 덮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여수선거 방패막이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면·복권 결단으로 다시 정치적 공간을 얻었음에도,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여수선거에서 자당 후보들의 전과와 음주 운전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반박으로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을 끌어들였다고 지적했다.
성명에서는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의 공직 당시 음주전과와 지역 후보들의 전과 문제에는 답하지 않고, 아무 관련 없는 이재명 대통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최해국 대변인이 자당 후보 논란을 덮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은 공당 대변인이자 공직 후보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비상식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논란 이후 사과하고 대변인을 해임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와 해임은 책임의 시작일 뿐″ ″최해국 조국혁신당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와 여수시의회의원 후보 그리고 당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을 여수선거에 이용 말고 이재명 마케팅 즉각 중단하라″, ″뜬금없는 대통령 끌어들이기 조국혁신당은 각성하라″, ″잘못은 여수후보가, 방패는 대통령이, 조국혁신당 규탄한다.″고 외쳤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선거 끝까지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민주당 원팀으로 시민들에게 선택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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