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출산가정 큰 호응
장흥군이 추진 중인‘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19일(화)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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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건강간호사가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양육 상담, 부모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영유아 건강사정 및 성장발달 확인 ▲산모 건강관리 및 산후우울 상담 ▲모유수유 교육 ▲아기 돌보기 및 안전관리 ▲육아 관련 상담 등이다.
방문 서비스는 대상자 특성에 따라 기본방문과 지속방문으로 운영된다. 기본방문은 모든 임산부 및 영아를 대상으로 2~3회 제공되며, 지속방문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최소 25회 이상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장흥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며, 신청은 장흥군 인구청년정책과 방문 또는 전화(061-860-6245)를 통해 가능하다.
장흥군 관계자는“산전·영유아기는 건강의 시작점이자 성장과 발달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심리·사회적 지지를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